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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레일 대구도시철도 3호선 개통 연기

국내에서 처음으로 모노레일로 지어진 대구도시철도 3호선 개통일이 다음달 20일 이후로 연기됐다. 당초 개통일은 다음달 12일 세계물포럼(4월 12~17일) 개막일이었다. 이를 위해 도시철도공사는 지난 2월부터 매일 오전 5시30분부터 자정까지 차량을 시운전하며 시스템 작동 여부를 점검해왔다.



29일 대구도시철도공사와 대구시에 따르면 각국 정상들 경호와 의전 문제로 물포럼 개막일과 도시철도 3호선의 개통을 분리하기로 방침을 바꿨다.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모노레일로 지어지는 도시철도 3호선 개통이 물포럼에 가려질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다.



'하늘열차(Sky Rail)'라는 애칭의 도시철도 3호선은 대구시 북구 동호동에서 수성구 범물동까지 총연장 23.95㎞ 구간이다. 30개 정거장을 매일 돌면서 시민들의 새로운 교통수단이 된다.



대구=김윤호 기자

youkno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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