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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분기 제조업 경기 개선 전망

올 2분기 제조업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와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경기 회복세 때문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연구원에 의뢰해 379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조업 경기실사지수(BSI) 설문조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기업들의 2분기 경기 전망 지수는 110으로 조사됐다. BSI는 100 이상이면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다는 의미다.



이는 지난 1~3월(1분기)의 91보다 1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지난해 2분기 경기전망 지수(114)보다는 4포인트 낮다.



업종별로는 11개 조사대상업종 가운데 조선(90)과 전기기계(93)를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경기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매출(114), 내수(110), 수출(111), 경상이익(107) 등 모든 부문에서 전망지수가 100을 넘었다.



그러나 기업들의 1분기 체감 경기실적 지수는 85로 조사됐다. 작년 4분기보다 12포인트나 하락해 연초 경기가 부진했던 것으로 평가했다.



한편 지난달 산업용 전력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 늘었다. 설 연휴로 조업일수가 줄었지만 석유정제ㆍ기계장비 업종 등에서 전력 사용량이 늘었고, 신규 산업설비도 증가했기 때문이다.



지난달 주요 유통업체의 매출도 설 연휴의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증가했다.



대형마트 매출이 24.5% 늘었고, 백화점(6.6%), 편의점(10.2%), 기업형 슈퍼마켓(SSM· 9.4%)도 모두 상승했다.





박유미 기자 yumi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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