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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두 달 연속 줄어…주택시장 회복 효과

주택시장 회복 효과로 미분양 주택이 두 달 연속 줄었다.



신규 분양 아파트 청약 열기가 미분양 아파트 매매로 확산됐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전국 미분양주택이 3만3813가구로 전월대비 8.6%(3172가구) 감소했다고 밝혔다.



미분양주택은 지난해 12월 1.7%(676가구) 늘었다가 올해 1월 8.4%(3394가구) 줄었다. 길게 봤을 때는 2009년 3월(16만5599가구) 정점을 찍은 뒤 줄어드는 추세다.



지역별로 보면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옮아붙은 주택시장 회복세를 확인할 수 있다. 수도권 미분양 감소폭이 10.7%(2031가구)로 지방 감소폭 6.3%(1141가구)보다 컸다.



규모별로 보면 중소형(전용면적 85㎡ 이하) 2089가구, 중대형(85㎡ 초과) 1083가구씩 각각 줄었다.



장기간 분양되지 않았던 준공 후 미분양 주택 물량도 전월대비 5.9%(891가구) 줄었다.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지난해 6월 이후 8개월 연속 감소세다.





세종=이태경 기자 unipe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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