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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쿡, 8천800억 전 재산 기부 약속…애플 '아이폰6c' 내놓는다

알2/핫/팀쿡, 8천800억 전 재산 기부 약속…4인치 아이폰 다시 나온다? 대만 출시설 `8천800억 전 재산 기부 약속` `팀쿡` [사진 중앙포토]


씨넷을 비롯한 해외 정보기술(IT) 전문 매체들은 27일 대만 디지타임스를 인용해 애플이 올해 '아이폰6c'라는 이름으로 4인치 아이폰을 내놓을 것이라는 예측을 전했다.



애플은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대다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대화면을 내놓는 가운데서도 줄곧 3.5인치 화면을 고수해오다 2012년에야 4인치 아이폰5를 내놨고 2014년에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플러스를 출시했다.



애플이 4인치 아이폰을 내놓을 것이라는 예상이 지속적으로 나오는 것은 애플이 스마트폰 '한 손 조작'에 대한 미련을 떨치지 못했을 것이라는 추측 때문이다.



실제로 애플은 아이폰5를 내놨을 때 엄지손가락을 화면 끝까지 뻗는 영상 광고를 통해 한손 조작의 편의성을 홍보했다. 아이폰6를 출시하면서는 홈 버튼을 두 번 두드려 화면 전체를 내릴 수 있는 기능을 마련해 '여전히 한 손 조작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씨넷은 시장의 대부분이 큰 화면 아이폰을 원하지만 여전히 작은 화면을 원하는 소수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소문이 사실이라면 나는 애플에 감사할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나도 (작은 아이폰을) 하나 구입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알2/핫/팀쿡, 8천800억 전 재산 기부 약속…4인치 아이폰 다시 나온다? 대만 출시설 `8천800억 전 재산 기부 약속` `팀쿡` [사진 중앙포토]


한편 애플 최고경영자 팀 쿡의 8천800억 전 재산 기부 약속 소식이 전해졌다.



2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은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경제지 포춘과 한 인터뷰를 보도했다.



팀 쿡은 현재 10세인 조카에 대한 교육 지원을 마친 뒤 8천800억 전 재산을 모두 기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즈 예방, 기후변화, 인권 등의 중요성을 공개적으로 강조해온 그는 어떤 목적으로 기부할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자선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방식을 개발하겠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포춘은 쿡이 1억 2000만 달러에 달하는 애플 주식과 제한부 주식 6억 6500만 달러 어치를 보유하는 것으로 추산했다. 제한부 주식은 일정한 조건을 붙여 회사 직원에게 보수로서 지급하는 미등록 주식을 의미한다.



팀 쿡은 인터뷰에서 자신이 지난해 동성애자임을 밝힌 것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애플 직원 대부분은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알고 있었으며 이미 오래전부터 커밍아웃할 결심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결론에 이르지 못했더라면 커밍아웃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팀 쿡의 8천800억 전 재산 기부 약속에 앞서 워런 버핏과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 빌 게이츠는 지난 2010년 억만장자들에게 최소 50%의 재산을 사회에 환원할 것을 호소하는 이른바 ‘기부 약속 운동’을 시작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중앙포토]





'8천800억 전 재산 기부 약속' '팀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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