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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톡' 무적핑크, 시선집중 꽃미모+서울대 재학중…진정 '다가진 엄친딸'



인기 웹툰 ‘조선왕조실톡’의 무적핑크가 썰전에 출연해 화제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이하 썰전)에는 웹툰 ‘조선왕조실톡’의 작가 무적핑크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웹툰 ‘조선왕조실톡’ 작가 무적핑크는 “다들 날 30대 남자로 알고 있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웹툰작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무적핑크는 서울대 디자인학과에 재학중이며, 수려한 미모를 자랑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무적핑크는 “난 역사 만화가 아니라 일상 만화를 그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냥 일상 이야기다. 단지 조선시대에서 소재를 얻었을 뿐이다”고 밝혔다.



무적핑크는 대화체로 역사를 보여주는 것에 대해 “조상님들 공덕이다. 조선왕조실록 자체가 대화를 기록한 로그라서 원본 덕을 많이 봤다. 난 거기에 인격을 추가했을 뿐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무적핑크가 썰전에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무적핑크의 인터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무적핑크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부모님께 문제집 값을 받지 않아도 됐다. 여러 UCC 공모전에 상품으로 문화상품권을 많이 받았기 때문이다”라며 남다른 과거사를 언급했다.



이어 무적핑크는 “하지만 나는 수능 당시 사회탐구 답안을 밀려 써 수능을 망쳤다. 마치 여우에게 홀린 것처럼 말이다”라며 “성적표를 받아든 순간 헛웃음이 나왔고 많은 것을 깨달았다. ‘인생 한 방이구나 한 방에 훅 가는구나’라고 생각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결국 무적핑크는 사회탐구 점수를 반영하지 않는 고려대학교 미술대로 들어갔지만, 결국 휴학을 한 뒤 재수로 서울대학교를 들어가게 됐다.



무적핑크는 “당시 특기자 전형이라는 것이 면접을 잘 보면 붙는 시험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되지는 않았다”며 “면접 당시 면접관이 ‘마흔 살의 나는 뭘 하고 있을까’라는 질문을 했다. 그래서 나는 ‘열심히 일만 하며 살다 마흔 살 즈음에 세계에서 가장 물가가 싼 나라에 가서 1년간 살겠다.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와 그 경험담을 책으로 쓰겠다’라고 대답했다”라며 서울대 면접 일화를 언급했다.



한편 무적핑크는 지난 26일 JTBC ‘썰전’에 출연해 “나는 여전히 재학 중이다. 휴학을 많이 해 이제 8학년이 된다”라고 말해 장내를 깜짝 놀라게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조선왕조실톡, 무적핑크, 썰전’ [사진 JTBC ‘썰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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