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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사람과 이야기할 때 침착함을 유지하는 방법 5가지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미운 사람과 대화할 때 화가 치밀어 오르는 것을 방지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건강 전문 웹진 마인드바디그린에서 제시하는 ‘싫어하는 사람과 이야기할 때 침착함을 유지하는 방법 5가지’를 참고해보자.



1. 순간의 정적을 활용하라

싫어하는 상대와 얘기를 나누다보면 화가 나서 말의 속도가 빨라지기 쉽다. 심하게 흥분할 경우 말 실수를 하기 쉬우니 조심해야 한다. 이럴 땐 대화 중간에 잠시 흐르는 정적을 이용해 보자. 숨을 깊게 들이마신 뒤 잠깐이라도 마음을 가라앉히고 침착함을 되찾자.



2. ‘그 놈’도 누군가의 친구임을 떠올려보자

당신의 분노를 고스란히 받고 있는 ‘그 놈’도 누군가의 가족이고 친구다. 당신이 그 사람을 미워하는 것은 아마 당신과 맞지 않는 부분이 많거나, 인연이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이렇게 바꿔 생각하면 그가 좀 더 인간적으로 보일지 모른다.



3. 부정적인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지 말자

누군가를 싫어하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이 미워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 사람이 결코 ‘절대악’은 아니다. 상대방이 싫다고 해서 그를 계속 부정적으로만 바라보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일이다. 물론 무조건 감싸안으라는 말은 아니다. 단지 잘못된 판단을 하지 않기 위해 부정적인 색안경은 뺄 필요가 있다.



4. 물리적인 거리를 두자

그 사람이 너무 싫어서 폭발하기 일보 직전이라면 차라리 거리를 두는 것이 서로의 정신 건강에 좋다. 예를 들어 회의실에서 불가피하게 만나야 하는 상황이라면 그 사람의 대각선 위치에 앉아라. 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눈을 안 마주치면 분노도 이전보다 식기 마련이다.



5. 대화 주제에 선을 긋자

상대방이 언제나 똑같은 주제로 당신을 화나게 한다면 아예 그 주제에 선을 그어버리자. 늘 정치 문제로 당신의 화를 돋우는 사람이 또 정치 얘기를 꺼낸다면 “나 이제 사람들이랑 정치 이야긴 안 하기로 했어”라고 친절하게 말해주라. 한결 그 사람과의 대화가 나아질 것이다.





김지향 인턴기자 kim.jihyang@joongang.co.kr

[사진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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