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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전환대출, 한도 넘어도 오늘 신청분까지는 인정해준다

금융위원회가 오늘(27일) 은행을 찾아 안심전환대출 신청을 한 고객들에 대해 20조원의 한도 소진과 관계없이 대출해주기로 했다. 24일 판매를 시작한 안심전환대출은 26일까지 총 13조6845억여원의 판매액을 기록했다. 27일 판매액도 오후 2시 현재 2조6958억원으로, 26일 같은 시간 판매액 2조1191억원을 추월했다. 이 추세대로라면 27일 판매액이 전날 판매액 5조4842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여 이르면 이날 중 20조원의 한도가 소진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이날 오후 3시30분 보도자료를 내고 “27일 중 은행을 찾아 안심전환대출 신청을 접수하고 전환요건을 충족한 경우에는 20조원의 한도 소진과 관계없이 이를 모두 인정해 안심전환대출로 처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또 “그 동안 처리된 안심전환대출 상황 등을 면밀히 분석하고, 관계기관과 협의해 앞으로의 안심전환대출 처리방향을 29일 오후 2시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금융권에서는 금융위가 29일에 한도 증액이나 제2금융권 확대 적용 주장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진석기자 kaila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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