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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중교통 요금 인상 추진 "구체적 인상폭은 결정 안돼"

서울시가 올해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요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서울 지하철과 시내버스의 기본요금(10㎞ 이내·교통카드 이용 시)은 1050원이고 광역버스는 1850원이다. 시가 검토하는 인상안은 청소년 요금(현행 720원)은 80원, 어린이 요금(현행 450원)은 50원 올리는 방안이다. 성인 등에 대한 요금 인상폭은 확정되지 않았다.

서울시는 경기도·인천시와 대중교통 요금 인상안에 대한 협의를 올해 6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 대중교통 요금은 2012년 2월 인상된 후 3년 동안 변동이 없었다.

한편 이날 일부 언론은 지하철 요금은 현행보다 300원, 시내버스 요금은 200원, 광역버스 요금은 550원을 각각 인상하는 안을 시가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관계자는 “인천시·경기도와 요금조정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인상폭은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 해명했다. 보도된 요금 인상폭은 유가·물가 등 각종 경제변수를 고려해 만든 여러가지 검토안 중에 하나일 뿐이라는 게 시의 설명이다.

장혁진 기자 analo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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