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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쿡 애플 CEO,"전 재산 사회에 환원하겠다"

팀 쿡(55)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과의 인터뷰에서다. 포춘은 26일(현지시간)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리더 50인’을 발표하며 팀 쿡을 1위로 선정했다. 고(故) 스티브 잡스 애플 공동창업자의 뒤를 이어 애플을 강력하게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쿡은 인터뷰에서 “누구든 변화의 물결을 일으키는 연못의 조약돌이 되고 싶어한다”며 “현재 10살인 조카가 대학 교육을 마치면 전 재산을 기부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재산을 어디에 기부할지 밝히지는 않았지만 그는 단순히 수표를 써주는 것이 아닌 좀 더 체계적인 자선활동을 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포춘이 추산한 쿡의 재산은 7억8500만 달러(약 8677억원)다. 1억2000만 달러에 달하는 애플 주식과 당장은 현금화할 수 없는 제한부 주식 6억6500만 달러어치를 보유한 것으로 평가했다.



지난해 동성애자임을 밝힌 쿡은 성적 소수자들의 권익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최근 환경과 인권 등 다양한 사회 이슈에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했다.



하현옥 기자 hyunoc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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