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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내 도로에 지름 20cm, 깊이 1m 구멍

전북 익산시내 도로에서 싱크홀로 추정되는 지반침하 현생이 발생했다.



27일 오전 8시께 “익산시 용제동 주유소 앞 4차선 도로의 가운데 부분에 쟁반만한 구멍이 뚫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현장을 조사한 119와 경찰에 따르면 구멍은 지름 20㎝, 깊이 1m인 것으로 확인됐다. 민원을 접수한 익산시청 도로보수팀이 긴급 출동해 30여 분만에 구멍을 메웠다.



문제의 도로는 익산 국가산업단지 2공단과 인접하고 있다. 인근에서는 최근 건물 신축 공사나 터파기 등 작업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익산시 관계자는 “30년 이상 된 도로라 가끔 포트홀 현상이 발생해 덧 씌우기 공사를 한다”며 “이번에 발견된 구멍은 산업단지내 공장 차량들이 많이 다니면서 도로 지반이 한쪽으로 쏠려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장대석 기자 dsj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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