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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서울본부세관, 부정부패척결 결의대회 개최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27일 권역 내 14개 세관장을 비롯해 주요 간부가 함께하는 ‘부정부패척결 간부공무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비리의 뿌리를 찾아내 그 덩어리를 들어내라”고 주문하고, 이완구 국무총리가 대국민담화를 통해 강조한 부정부패척결 의지를 적극 반영했다. 최근 감사원을 비롯해 정부 공직자들의 부적절한 행위에 대한 감찰이 강화되면서 내부단속이 강화되고 있는 것이다.

참석자들은 부정부패와 적폐의 잔재를 척결하는데 앞장설 것을 결의하고 이를 권역 내 세관과 공유함으로써 서울본부세관 전 직원의 청렴의지를 다졌다. 서울본부세관은 이날 결의대회를 통해 그간 추진해온 청렴문화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이를 기반으로 청렴기관으로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서울본부세관은 이날 결의대회를 마친 뒤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각 세관의 주요현안을 점검했다. 서윤원 세관장은 지난해 관세청에서 추진한 환적절차 규제개선 환급제도 개선 통관단계확인절차 개선 원산지 검증제도 개선 및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지원 입출국 정보 통합안내시스템 구축 등 ‘관세행정 규제개혁 베스트 5’를 국민과 기업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동호 선임기자 dong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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