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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바퀴 붙잡고 물 속으로…브라질 '대형 싱크홀'의 위력



브라질의 한 도로에 생긴 커다란 싱크홀에 버스가 빨려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23일(현지시간) 브라질 북부 파라주의 한 도로에서 길을 따라 이동하던 버스의 바퀴가 진흙 속에 빠졌다. 폭우로 인해 수위가 올라간 상태에서 강을 가로질러 나 있는 도로를 지나가다 미처 싱크홀을 발견하지 못한 것. 옴짝달싹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버스가 점점 물 아래로 가라앉자 승객들은 급히 밖으로 몸을 피했다. 이후 버스는 커다란 싱크홀에 빠져 강으로 휩쓸려 떠내려갔다.

이번 사고 원인은 폭우로 인해 도로 아래의 토사가 유실되면서 땅이 가라앉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영상 유튜브 euronews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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