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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마디] "음악도 인생처럼 꾸준히 하는 것이 힘"

“제가 데뷔하고도 10년을 넘게 '제가 가수입니다'라는 말이 입 밖에 안 나왔어요. 1985년 연기를 시작해서 20년쯤 지나서야 아이들이 배우 아니냐고 물어보면 그저 고개를 끄덕이는 정도입니다. 마음의 고향은 음악에 와 있는데 갈수록 제가 아는 이 음악이 도대체 무엇인지 점점 답은 멀어져만 가는 것 같아요. 그럼에도 꾸준히 앨범을 내는 게 어떤 음악의 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수 김창완, 지난달 5일 김창완밴드 정규 3집 '용서' 쇼케이스에서



1977년 산울림이라는 이름으로 첫 앨범을 내고서 40년 가까이 가수로 산 김창완은 아직도 음악의 정체를 알 수 없다고 합니다. 적게는 수년, 많게는 수십 년의 인생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인생이란 무엇일까요. 때로는 힘들고 어렵지만 꾸준히 살아갑니다. 그것이 인생의 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은화 기자 on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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