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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심각한 스모그·미세먼지 탓…23일 '차량 홀짝제' 긴급 시행



 

지난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시내의 차량 통행량이 절반으로 뚝 떨어졌다. 프랑스 정부 당국이 이날 수도 파리에서 긴급 차량 2부제를 실시해서다.



AFP 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정부는 파리를 포함한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심각한 스모그를 줄이기 위해 긴급 교통량 제한책을 실시했다. 차량번호 마지막 자리 숫자가 짝수인 차량은 운행을 할 수 없었다. 구급차와 서비스 운송 차량인 택시, 오염물질 배출이 없는 전기차는 예외였다.



이 긴급 2부제는 시행 하루만에 종료됐다. 현지 뉴스전문채널 BFMTV에 따르면, 세골렌 루아얄 프랑스 환경 장관은 "어제와 오늘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 오늘(24일)은 2부제를 시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프랑스 수도권 대기오염 감시기구인 '에어파리프'는 "파리의 미세먼지 농도가 여전히 경고 수준에 근접해 있다"고 전했다. 파리는 최근 심각한 대기 오염 때문에 지난해 3월 17일에도 유사한 긴급 교통량 제한조치를 실시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영상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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