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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 대방디엠시티, 지하철 9호선 역과 에스컬레이터로 곧장 연결되는 상가

대방디엠시티는 풍부한 수요를 확보한다. 주변에 대규모로 들어서는 기업체 임직원과 아파트 입주민, 에스컬레이터로 연결되는 지하철9호선 양천향교역 유동인구가 안정적인 수요층을 형성하게 된다.


기준금리 1.75%가 예·적금자의 심리적 마지노선을 무너뜨렸다. 예·적금은 빙하기를 맞은 셈이다. 예·적금에 묶여 있다 시중으로 풀린 돈은 수익률인 높은 투자상품을 찾아 나섰다. 여유자금은 수익형 부동산으로 쏠릴 수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정적인 임대수입을 올릴 수 있는 상가와 오피스텔 말이다. 특히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같은 좋은 입지여건과 향후 발전가능성을 갖춘 지역은 높은 수익률은 물론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대방건설이 마곡지구에 분양하는 대방디엠시티는 상가와 오피스텔로 구성된 수익형 부동산이다. 상가는 지하 1층~지상 2층 83개 점포다. 지하 1층 12개, 지상 1층 52개, 지상 2층 19개 점포다. 오피스텔 2개동과 연결돼 있다. 대단지 오피스텔 입주민을 독점수요로 확보하고 있고 16여 만명에 이르는 대기업 상주인구와 배후수요를 품고 있어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기대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대방디엠시티는 지하철과 바로 연결되는 상가여서 일반적인 역세권 상권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방디엠시티와 이어지며 ‘골드 라인’으로 불리는 지하철 9호선 노선은 김포공항~여의도~신논현(강남)으로 연결돼 있어 마곡지구 뿐 아니라 공항·여의도·강남권 수요까지 끌어들일 수 있다.



 이 상가가 들어서는 마곡지구는 부지면적 366만㎡의 대규모 신도시다. 이는 상암 DMC(57만㎡)의 6배, 판교테크노밸리(66만㎡)의 5배 크기다. 이곳에는 LG를 비롯해 코오롱·롯데·이랜드·대우조선해양 같은 대기업을 선두로 60여 개의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미 조성이 완료된 CJ제일제당바이오연구소, 등촌동 SBS공개홀, 자동차종합매매 시장이 가까워 상가 수요가 불안정한 입주초기 단계에도 탄탄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마곡지구 일대의 대규모 임대수요에 따른 높은 시세차익도 기대된다.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와 연결되는 지하 1층의 상가는 계약이 마감됐다. 1층 코너상가의 경우 이미 프리미엄(웃돈)이 형성돼 있고 대형 프랜차이즈가 입점하는 시점에는 대로변 상가 대부분에 프리미엄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대방디엠시티는 상가와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대로변 상가에는 이미 프리미엄이 붙었다. 오피스텔은 다양한 평면으로 지어지고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다.


지하 1층 상가는 계약 완료



투자자를 고려한 분양혜택이 눈길을 끈다. 중도금을 무이자로 대출해주기 때문에 계약금(분양가의 10%)만 내면 입주 때까지 추가로 현금을 납부할 필요가 없다.



 마곡지구는 현재 개발 진행 중인 지역으로 개발이 완료되기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린다. 하지만 대방디엠시티는 오피스텔 거주자의 고정수요뿐만 아니라 지하철9호선 양천향교역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해당 상가를 이용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고정수요와 배후수요, 유동수요가 많다.



 업계에 따르면 양천향교역을 이용하는 승·하차 인원만 연간 500만 명에 달한다. 여기다 올해 상반기 9호선이 잠실·석촌까지 연장개통할 예정이어서 마곡지구 내에 기업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대방디엠시티가 입주할 시기인 2016년 11월경에는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대방디엠시티 시행·시공사의 안정성이 눈길을 끈다. 대개 시행은 중소건설사가, 시공은 대형건설사가 맡는 구조다. 하지만 이 단지는 대방건설이 시행과 시공을 모두 맡는다. 분양 하자·보수까지 책임진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업체들은 공사비만 받는 도급공사보다 직접 시행까지 맡는 자체사업에 공을 더 들일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대방건설은 전국 건설업체 중 시공능력 평가 53위다. 어음을 한 장도 쓰지 않고 이크레더블이 주관한 기업신용평가에서 회사채등급 A+에 준하는 기업신용평가등급(e-3+)을 받았다.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은 지하 5층∼지상 14층에 들어서는 1281실 규모다. 전용면적이 24∼64㎡으로 구성돼 있다. 원룸부터 스리룸까지 평면이 다양하다. 전문직·신혼부부·은퇴자 등의 1~2인 가구 뿐 아니라 3인 이상의 가구도 편리하게 거주할 수 있다는게 업체 측 설명이다.



 대단지 오피스텔이어서 공용 관리비 부담이 작다. 특히 공간 활용도를 높인 내부설계가 특징이다. 전용 24㎡는 가로폭이 3.8m로 설계돼 폭이 2m인 침대를 들여도 붙박이장을 이용하는 데 무리가 없다. 지상 2층에 휘트니스클럽·GX룸·실내골프연습장·코인세탁실·키즈룸 같은 다양한 입주민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내에서 모든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셈이다.



 업체 측은 연 10% 정도의 임대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전용 24㎡의 경우 분양가가 1억4000만원인데 주변 시세를 감안하면 보증금 1000만원, 월세 65만원가량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고 중도금(분양가의 60%)을 무이자로 빌려준다. 계약자를 위해 한시적으로 세무 관련 수수료를 회사에서 전액 대신 내준다.



최대 2년 동안 임대료 보장



대방건설은 잔여물량 계약자에 대해 최대 2년간 임대료를 전액 보장하기로 했다. 임대료 전액보장은 입주 초기 계약자의 공실 우려를 줄여주기 위한 것이다. 입주 시점에 대방건설이 제시하는 임대보장 금액보다 낮은 임대료로 계약하거나 공실이 생기면 업체 측이 매달 임대료를 지원하는 형태다. 임대료 보장은 총 7개 타입 모두 적용된다. 전용 24㎡A타입은 최대 2년간 매달 60만원까지, 35㎡D타입은 87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마곡지구에 들어설 예정인 대기업들과의 입주시점이 달라 생길 수 있는 임대수요 부족 우려를 덜어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입주는 2016년 11월 예정이다. 분양 홍보관은 서울 지하철 5호선 발산역 8번 출구 앞에 있다. 분양 문의 1688-9970.





안장원 기자 ahnj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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