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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코 그릴'에 강렬함 더한 신형 K5

기아자동차가 26일 신형 K5(사진)의 외장 이미지를 공개했다.

실물은 다음달 2일 첫 선을 보인다. 신형 K5는 2010년 K5가 출시된 이래 5년 만에 선보이는 2세대 모델이다. 기존 K5는 출시 이래 2014년까지 총 130만 대 가량 팔려 기아자동차가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잡는데 주춧돌 역할을 했다. K시리즈 전체 판매량(K3·K5·K9)의 45%를 K5가 차지한다. 이 차는 기아차 최고 디자인 책임자인 피터 슈라이어(62)의 초기 작품이기도 하다. “신형 K5는 기존의 스포티한 디자인 이미지를 이어가는 동시에 세련된 면처리와 볼륨감을 더한 게 특징”이라고 기아차 측은 설명했다.

실제로 신형 K5는 기존 K5의 가장 큰 특징인 ‘호랑이 코 그릴’의 이미지를 승계하는 동시에 크롬 라인을 활용해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를 더 도드라지게 처리했다. 기존 모델보다 더 고급스럽고 강렬한 이미지를 주기 위한 디자인으로 풀이된다.

이수기 기자 retali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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