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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리 시대, 고금리 예·적금 통장 아시나요

‘마이심플통장’은 저금리 기조 속에서도 1.7%의 금리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 SC은행]


금리 1% 시대가 시작됐다. 한국은행이 지난해 기준금리를 두 차례 인하한 데 이어 지난 12일 기준금리를 1.75%로 0.25% 인하했다.

기준금리 인하로 대출금리도 낮아지면서 대출을 받고자 하거나 이미 변동금리 대출이 있는 경우라면 유리해졌다. 그러나 재테크를 하는 입장에선 이자가 낮아도 예·적금을 유지해야 할지, 아니면 투자상품을 이용해 수익률을 높일지 답답하기만 하다.

금융투자상품은 예·적금 통장에 비해 기대할 수 있는 수익률이 높기는 하지만 원금 손실의 위험성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안전성이 높은 예·적금 상품을 통해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금융시장의 충격에도 대비해야 한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 관계자는 “단기간에 목돈을 모으려 할 때는 공격적인 투자상품보다 안전성이 높은 예·적금을 활용하는 것이 목표 달성에 더 효과적이다”고 강조하고 “여윳돈은 고금리 수시입출금 예금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추천했다.

수시입출금 예금은 일반적으로 보통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금융 상품이지만 금리를 적게 주는 것이 단점이었다. 그런데 최근에는 이러한 선입견을 깨고 고금리로 무장을 한 스타급 수시입출금 상품들이 대거 출시됐었다. SC은행의 ‘마이심플통장’도 대표적인 고금리 수시입출금 상품으로 기준금리 인하와 계속되는 저금리 기조에도 불구하고 1.7%의 금리를 유지하고 있어 인기 상품으로 꼽힌다.

마이심플통장의 인기 비결은 무엇보다 조건이 까다롭지 않다는 것이다. 일별 잔액이 300만원 이하면 일반 예금 금리인 연 0.01%( 세전)를, 300만원 초과금액에는 연 1.7%( 세전)의 금리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선입선출법이 적용되지 않고 예치한 그날 바로 이율이 적용되기 때문에 이자수익을 목적으로 목돈을 단기간 굴리기에 가장 좋다.

5억원 이상의 거액 자금을 넣어 두고자 한다면 최고 연 1.90%(세전)를 적용받는 SC은행의 ‘하이엔드통장’을 고려해볼 만하다. 하이엔드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우면서도 4000만원 초과분에 대해 연 1.90%(이하 세전)의 수익이 가능한 예금 상품이다.

김승수 객원기자 sngs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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