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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과 함께 성장, 히트상품 해외 진출도 돕습니다

NS홈쇼핑은 지난해 국내산 우럭·민어 상품과 같이 가격대가 높은 상품에 대해 어획량 분석에 따라 상품 가능성을 점쳐 방송 상품으로 구성해 여러 차례의 매진을 기록했다. [사진 NS홈쇼핑]




NS홈쇼핑
양식 민물장어 상품 일본 수출 성과
업계 최초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홈쇼핑 식품 산업은 어렵고 까다롭다. 홈쇼핑을 찾아오는 기업들 중엔 대기업화된 일반 식품회사가 아닌 식당에서 판매 중인 메뉴 1개를 론칭하겠다며 찾아오는 이도 적지 않다. 식품 산업이 까다로운 이유는 상품의 품질 균일화를 통한 공산품화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홈쇼핑에 소개하려고 하는 업체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국내 식품 시장은 웰빙 열풍으로 시작한 국민의 관심과 우리 먹거리에 대한 안전의식의 강화로 더욱 까다로워졌다. 이러한 가운데 NS홈쇼핑은 아이디어·메뉴 하나만 들고 찾아오는 중소기업들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책을 수행하고 있다.



NS홈쇼핑은 2015년 건강을 위한 밥상 ‘약식동원’ 콘셉트로 식품 상품 프리미엄화와 1~2인 가구를 겨냥한 소량 패키지 식품 상품을 내세운다는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NS홈쇼핑이 내세우는 ‘약식동원’은 NS홈쇼핑의 식품들로 건강한 한끼를 차리면 보약보다 나은 건강밥상이 된다는 콘셉트다. NS홈쇼핑은 오전 6~7시 아침 시간대에 ▶‘건강한밥상’이란 건강정보 ▶약선 식품을 잘 섭취할 수 있는 방법 ▶요리 레시피 등을 선보이고 있다. 울금·혼합곡·우엉차·양파즙 등 국내산 건강식품 판매 방송을 진행하며 섭취방법과 조리방법 등의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이는 NS홈쇼핑만의 ‘품질관리력’이 있기에 가능했다. NS홈쇼핑 관계자는 “NS홈쇼핑의 깐깐한 품질관리 프로세스, 업계 최초의 GAP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기관이자 KOLAS 국가시험 공인기관으로 인정받은 NS홈쇼핑 식품안전연구소를 통해 상품 안전성을 강화한 것이 강력한 경쟁력으로 작용했다”면서 “새로운 식품 상품 발굴은 NS홈쇼핑의 특별한 재능이자 목적성인 만큼 올해에는 국내 여러 지역상품들을 특별한 구성으로 판매하기 위해 다양한 상품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NS홈쇼핑은 이를 위해 지난 1월 전라북도 중소기업 지원 관련 기관 3곳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NS홈쇼핑 관계자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상생 노력과 함께 국내산 식품 중에서 더 많은 프리미엄 상품을 개발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3월 중엔 TV홈쇼핑을 통해 특별한 프리미엄 먹거리 상품을 더 많이 선보일 계획이다.



NS홈쇼핑은 앞으로 국내산 상품 개발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귀띔했다. 지난해 NS홈쇼핑은 국내산 우럭·민어 상품과 같이 가격대가 높은 상품에 대해 어획량 분석에 따라 상품 가능성을 점쳐 방송 상품으로 구성해 여러 차례 매진을 기록했다.



NS홈쇼핑은 국내에서 히트한 식품 상품을 대상으로 해외수출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NS홈쇼핑은 히트상품 중 국내산 식품 상품을 협력사와 홍보, 일본 내 바이어 상담을 통해 수출 유통 판로 개척을 지원해 왔다. 지난 3월 5일 열린 2015 푸덱스 재팬에선 우리나라 양식 민물장어 상품을 일본에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NS홈쇼핑은 ‘전철우 갈비탕’ ‘다시팩세트’ ‘민물 장어’ 등 NS홈쇼핑에서 성황리에 판매되고 있는 국내산 식품 업체 10개 협력사의 상품에 대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수출의 물꼬를 트기 위해 지속적으로 중소 협력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NS홈쇼핑의 협력사는 90% 이상이 중소기업이다. NS홈쇼핑은 앞으로도 품질관리 여건이 열악한 중소 협력회사와 함께 하면서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마련·지원하고 노하우를 나누는 입장에서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은나 객원기자 enb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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