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골프여제 vs 골프천재…KIA클래식 주인공 누가될까?

[앵커]

여자골프 세계 1위 리디아고와 2위 박인비 선수가 잠시 후 LPGA투어 KIA클래식에서 격돌합니다. 결과에 따라선 세계 1위가 바뀔 수도 있는데요, 골프여제와 골프천재의 대결, 여러분은 어느 쪽이신가요.

박진규 기자입니다.

[기자]

침묵의 암살자 박인비의 무표정. 이기는지 지는지 얼굴만 봐선 알 수가 없습니다.

흔들림 없는 아이언샷과 자로 잰 듯한 퍼트.

[임경빈 해설위원/JTBC골프 : 지난해까지는 박인비 선수가 퍼팅을 잘해서 우승을 여러 차례 했는데 올해에 보면 아이언 샷이 굉장히 좋아졌어요.]

리디아고는 이런 박인비를 빼닮았습니다.

17살이란 게 믿어지지 않는 놀라운 집중력과 정교한 샷으로 게임을 풀어나가는 점까지 비슷합니다.

그런 리디아고가 올해는 드라이버 비거리까지 늘렸습니다.

[임경빈 해설위원/JTBC골프 : 전체적으로 고르게 잘하기 때문에 약점이 없는 선수라고 볼 수 있죠.]

상승세는 박인비입니다.

지난해엔 6월에야 첫 승을 신고했지만, 올해는 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HSBC챔피언스에서 리디아고의 추격을 뿌리치고 우승했습니다.

리디아고가 박인비를 2위로 밀어낸 지 8주째, 다음 주엔 누가 맨 위에 이름을 올릴까요.

KIA클래식 최종라운드가 끝나는 30일 주인공이 결정됩니다.

JTBC 핫클릭

경험 짧지만…만 19세 김효주, 우승 비결 '강철심장'김효주, JTBC파운더스컵 우승…태극낭자들 승승장구LPGA 태극낭자 연일 낭보, 시즌 최다승에 도전장김효주, JTBC 파운더스컵 우승…한국계 6개 대회 싹쓸이

Copyright by JTBC, DramaHouse & Jcontent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