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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컴백에 드라마제작사 주가 상한가

이영애 [사진 일간스포츠]




배우 이영애가 10여년만에 드라마에 출연한다는 소식에 에스아이리소스의 주가가 상한가로 직행했다. 에스아이리소스는 이영애가 출연하는 드라마 제작사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25일 오후 1시51분 현재 에스아이리소스는 전날보다 가격제한폭(14.92%)까지 오른 724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렇게 이 회사의 주가가 급등한 것은 이영애 출연작에 대한 흥행 기대감 때문이다. 드라마 제작사 그룹에이트는 이날 “배우 이영애가 드라마 ‘사임당, the Herstory’ 출연을 확정하고, 내년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본격 제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에스아이리소스는 드라마 제작자 그룹에이트의 지분을 17.7% 보유하고 있다.



극중 이영애는 한국 미술사를 전공한 대학강사와 신사임당 1인 2역을 맡았다. 사임당의 일기와 의문의 미인도에 얽힌 비밀을 풀어나가는 과정을 과거와 현대를 오가며 그려낸다. ‘사임당’은 2016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사전 제작이 추진되고 있다.



이영애는 2004년 막을 내린 MBC의 ‘대장금’ 으로 세계적 한류스타로 떠올랐으나 그 이후엔 드라마에 출연하지 않았다. 2005년 영화 ‘친절한 금자씨’를 끝으로 10년간 활동을 중단했다.



김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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