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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정 기자의 음악이 있는 아침] 촌스러워서 좋은 음악



귀에 솔직해져 봅시다. 솔직히 이 음악 좀 촌스럽습니다. 애수에 젖은 선율, 노골적으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방식… 드보르자크의 음악입니다. ‘신세계로부터’ 같은 곡도 그렇죠. 그런데 듣고 있으면 어느새 위안을 느끼게 됩니다. 왜 그런 걸까요. 혹시 우리는 조금이라도 촌스럽지 않으면 불안한 건 아닐까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최신유행으로 꾸미면 부담스럽듯 말입니다. 드보르자크와 함께 익숙한 하루 보내십시오.

드보르자크 ‘둠키’



김호정 기자 wiseh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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