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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데이터 뉴스] 게임기·안마의자 … 혼수용품 세대교체



요즘 신혼부부는 혼수를 장만할 때 게임기나 안마의자를 꼭 챙긴다. 살림살이만큼이나 여가 시간을 중시하기 때문이다. 온라인몰 옥션이 지난 18~22일 예비 부부와 결혼 1년 이하 신혼부부 714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0.8%가 “취미 생활용 혼수를 준비한다”고 말했다. 취미용 혼수의 평균 구매 비용은 118만원이었다. 특히 남성의 3분의 1이 혼수로 게임기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옥션의 지경민 온사이트마케팅 부장은 “최근 젊은층에서 대형 가전을 비롯한 살림 규모를 줄이는 대신 개인 취미활동을 위한 혼수를 마련하는 경우가 확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열에 아홉 "취미생활용 준비"



 안마의자도 인기다. 신세계백화점에서 예비 신혼부부 800명을 조사한 결과 안마의자가 혼수용품 4위에 올랐다. TV·냉장고·세탁기 다음이다. 김예철 신세계 상무는 “부모님 효도선물 1위로 꼽히던 안마의자가 이제는 맞벌이 신혼부부의 피로를 풀어줄 혼수품으로 인기”라고 말했다.



구희령 기자 heali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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