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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주택 거래량 11.5% 늘어 … 집값 0.31% 올라 전국 평균 앞서





달아오르는 인천 주택시장

인천지역 부동산시장에 온기가 돈다. 한동안 주춤했던 주택 거래량과 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섰고 미분양은 줄었다. 시장이 살아나자 업체들도 아껴뒀던 분양 물량을 쏟아내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는 지난 2월 인천지역 주택 거래량은 4784가구로 전월(4289가구)보다 11.5% 늘었다. 전년 동월(4403가구)에 비해선 8.7% 증가했다.



거래가 늘면서 집값도 상승세로 돌아섰다. KB부동산 통계를 보면 2월 인천 아파트값은 0.31% 올라 전국 평균(0.27%)을 앞섰다. 지난해 연말 미미한 상승률(0.08%)을 보였던 인천 집값은 올 들어 상승폭을 점차 키워 가고 있다. 쌓여 있던 미분양도 줄고 있다.



지난해 12월 3735가구였던 인천 미분양 주택은 올 1월 3257가구로 한 달새 478가구가 줄었다. 주택 구매심리도 살아나고 있다. 올해 1월 인천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 지수는 135.0으로 지난해 12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수도권 최고를 기록했다. 주택 매매와 전세를 모두 아우르는 주택시장 소비심리 지수도 기준치(100)를 웃도는 133.0(1월 기준)를 기록했다.



분양시장도 활기를 되찾고 있다. 대림산업은 4월 인천 남동구 서창동 서창2지구 10블록에서 e편한세상 서창 아파트를, 제일건설은 3월 인천 청라국제도시 A12블록에서 청라 제일풍경채 에듀&파크를 각각 분양할 예정이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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