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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비 꼼짝마" 남양유업 탄산수 시장에 도전장

트레비(롯데칠성)-초정탄산수(일화)-페리에(네슬레) 3강 구도인 국내 탄산수 시장에 남양유업이 도전장을 냈다. 남양유업은 탄산수 ‘프라우’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신이 빚어낸 알프스의 보석’으로 불리는 세계적인 자연유산 ‘융프라우’에서 이름을 따 프라우라 명명했다. 최재호 홍보실장은 “융프라우처럼 깨끗하고 아름다운 제품을 만들겠다는 의지”라고 설명했다.



프라우는 탄산수 본연의 맛을 충실히 살렸다. 최근 웰빙 트렌드를 반영해 설탕ㆍ트랜스지방ㆍ착색료를 일절 넣지 않았다. 칼로리도 제로(0)를 구현했다. 탄산수의 상쾌함에 100% 천연과일향만을 담았다는 것이 남양유업의 설명.



사이즈는 국내 최초로 390mL 페트병으로 출시됐다. 기존의 500mL 사이즈에 비해 가볍고 그립감이 좋다. 남양유업 한정륜 과장은 “기존 타사 500mL 사이즈 탄산수의 경우 여성 고객들이 마시기에 다소 양이 많다는 점을 감안했다”고 말했다. 가격은 1000원이다.



남양유업은 국내 탄산수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보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예고했다. 국내 탄산수 시장은 2011년 100억원 규모에서 2013년 200억원, 지난해 300억원으로 급격이 팽창했다. 올해 역시도 최소 10% 이상의 성장이 예상된다. 이원구 남양유업 대표는 “당분간 탄산수는 음료시장의 트렌드가 될 것”이라며 “트레비-초정탄산수-페리에의 3강 구도를 깨겠다”고 밝혔다.



이현택 기자 mdfh@joongang.co.kr

[사진 남양유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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