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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대기오염 '화들짝'…1일 응급조치 시행

[앵커]

요 며칠 에펠탑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뿌옇던 프랑스가 응급조치를 시행했습니다. 차량 2부제에 속도도 제한해서 벌금을 매겼는데요, 하루 만에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고정애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프랑스 파리 어디에서나 보인다는 에펠탑.

그러나 이리저리 둘러봐도 그 흔적을 찾기 어렵습니다.

다른 명소들도 뿌연 대기 속에 흐릿하기만 합니다.

파리의 최근 몇 주간 대기 상태입니다.

바람이 불지 않아 오염원들이 누적된 겁니다.

파리 당국이 급기야 24일 응급조치를 취했습니다.

홀수 차량만 운행시켰고 시내에선 시속 20㎞이상 속도로 달리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이런 조치에 불응할 경우 22유로, 우리 돈으로 2만 6000원의 벌금을 매겼습니다.

1997년 이후 세 번째 조치입니다.

[사미라/파리 주민 : 저와 어머니는 약간의 기침기가 있습니다. 잘한 조치입니다. 덕분인지 공기도 좋아졌습니다.]

응급처방 덕분인지 상황이 개선돼 25일엔 차량 정상운행을 허용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보다 근원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파헤드/오토바이 운전자 : 별 도움이 안 될 겁니다. 장기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공장이나 이런 게 더 하면 더 했지 차량이 오염을 유발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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