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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막 오른 미국 대선…공화당 크루즈 출마 선언

[앵커]

미국 공화당의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이 중량급 인사 중 처음으로 대권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도 출마 발표 시기를 고민하고 있는데요, 선거까지 남은 기간 1년 8개월 정도인데 사실상 미 대선의 서막이 열렸다는 평가입니다.

워싱턴 이상복 특파원입니다.

[기자]

보수적 성향의 미국 공화당 내에서도 강경 극우파로 통하는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이 2016년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대권 후보 중 여야 통틀어 첫번째로 출사표를 던진 겁니다.

크루즈 의원은 오늘(24일) 대중연설에서 보수층을 집결해 새롭고 강한 미국을 만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정권을 잡으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정책은 모조리 뒤집겠다는 과격함도 드러냈습니다.

[테드 크루즈/미 공화당 상원의원 : 2017년 새 대통령이 오바마 건강보험정책을 폐지하는 법안에 서명하는 걸 상상해 보십시오.]

크루즈는 쿠바 태생의 아버지와 미국인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44세의 초선 의원.

다소 이른 그의 출마 선언은 인지도를 높이고 보수층의 지지를 선점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 등 다른 공화당 잠룡들의 출마 선언도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와 대선 레이스는 일찍부터 가열될 조짐입니다.

여론 지지율 1위인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도 출마 발표 시기를 저울질 하고 있습니다.

대선 레이스가 가열되는 것과 반대로 오바마 대통령은 남은 임기 동안 정치적 유산을 남기는 데 집중할 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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