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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화 기자의 노래가 있는 아침] 50주년 맞은 사운드 오브 뮤직



명절 특집으로 방영되고 또 방영되어도

 
사운드 오브 뮤직 OST '소 롱 페어웰 (So Long, Farewell)'

채널 고정해 놓고 끝까지 보고 마는 영화가 있습니다.

뮤지컬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도 그런 영화죠.

미국 할리우드에서 각색해서 만들어진 지 벌써 50년이 됐어요.

최근 기념 스페셜 에디션 앨범도 나왔고요.



영화에선 나왔지만, 기존 앨범에 누락됐던 곡도 새롭게 실렸습니다.

할리우드 버전의 영화를 오리지널로 알고 있지만

책(1949년)→독일 영화(56년)→브로드웨이 뮤지컬(59년)→할리우드 영화(65년)로 제작됐습니다.



수많은 명곡이 실려 있지만

그 중에서도 이 노래가 백미 아닐까요.



트랩 대령의 일곱 아이들이 파티장에서 건네는 '길고 긴, 작별인사'입니다.

더 놀고 싶지만, 이만 자러가야 한다고 한 명씩 건네는 인사.

막내에 이를 때쯤이면 엄마·아빠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한은화 기자 on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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