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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시계' 가로수길, 새단장 합니다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해진 충북 청주시 플라타너스 가로수길.
영화 ‘만추’와 드라마 ‘모래시계’ 촬영지로 유명한 충북 청주시 플라타너스 가로수길이 봄맞이 새단장을 한다.



청주 IC 진입로 4㎞ 구간
50그루 교체, 조명등 설치

 청주시는 23일 흥덕구 복대동 죽천교에서 청주IC 4㎞ 구간에 야생화를 심고 죽은 플라타너스 나무 50그루를 교체하는 등 가로수길 정비 사업을 한다고 밝혔다. 나무 높이를 10m 이내로 하는 가지치기 작업도 벌인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볍씨로 알려진 옥산면 소로리 볍씨 모양을 딴 조명등도 설치돼 가로수 주변을 밝히게 된다.



 청주 가로수길은 1952년 당시 청원군 강서면 홍재봉 면장이 플라타너스 묘목 1600여 그루를 현재 위치에 심으면서 조성됐다. 총 6.3㎞로 고속도로 진입로 중 가장 운치 있는 길로 통한다. 길 양편 가로수 가지가 도로 위에서 맞닿아 봄부터 가을까지는 나무 터널을 형성한다. 옛 건설교통부가 뽑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도 등재됐다. 경부고속도로 개통 당시 4차로였던 것을 2010년 4월 6차로로 확장하면서 전국적인 드라이브 코스로 이름을 얻었다.



청주=최종권 기자 choig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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