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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차기 회장에 김용환 추천

농협금융지주는 23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열고 김용환(63·사진) 전 수출입은행장을 차기 회장 후보자로 단독 추천했다. 김 후보자는 30일 주주총회와 다음달 24일 공직자윤리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 농협지주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다. 그는 지난해 2월 수출입은행장직에서 물러나 아직 공직자윤리법상 취업제한 기간(2년)이 남아있다.



"취임하면 수익 다변화에 중점"

 회추위는 “재정경제부와 금융감독위원회(현 금융위원회), 수출입은행 등에서 쌓은 정책 및 현장 경험과 합리적 리더십, 강한 추진력, 탁월한 소통 능력 등이 장점으로 꼽혔다”며 “은행업·증권업·보험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이 돋보이는데다가 국제금융 감각도 갖춰 타 후보자에 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서울고·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행시 23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금감위 증권감독과장·증권선물위원회 및 금감위 상임위원·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등을 역임했다.



 김 후보자는 “회장에 취임하면 임종룡 전 회장(금융위원장)이 닦아 놓은 기반을 토대로 더 큰 발전을 이뤄낼 것”이라며 “무엇보다도 계열사간 시너지 창출을 통해 수익성을 높이고 수익기반을 다변화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석 기자 kaila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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