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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논쟁중 미국 합참의장 방한?

마틴 뎀프시 미 합참의장이 최윤희 합참의장의 초청으로 26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한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오는 9월 전역할 예정인 뎀프시 의장이 고별방문 차원에서 방한할 예정"이라며 "방한 기간 현충원 참배와 한미 합참의장 회담에 이어 한민구 국방장관을 예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뎀프시 의장이 도착하는 26일은 북한의 잠수정이 발사한 어뢰에 천안함이 침몰당한지 5주기가 되는 날이어서 관련 행사에 참석하는 일정도 조율중이라고 한다.



그러나 최근 한미중간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와 관련해 논쟁이 일고 있는 상황에서 그의 방문이 이뤄져 주목된다. 어떤 식으로든 이 문제가 논의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그러나 합참 관계자는 "논의할 의제에는 포함돼 있지 않다"며 "이번 만남에서는 북한의 도발억제와 대비태세에 대한 논의가 주된 의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3월 최윤희 의장이 미국을 방문했을때 공식 초청을 했고, 지난해 미국에서 진행할 예정이었던 북한의 군사적 긴장고조로 한·미 군사위원회 회의가 열리지 않은 상황에서 뎀프시 의장이 전역을 앞두고 한미 군 수뇌부간 스킨십 강화차원"이라며 "지난해 말부터 한미연합훈련인 키리졸브 연습이 끝난뒤 방한 하는 것으로 일정을 조정한 것인만큼 이 문제(사드)와 연관은 없다"고 설명했다.



정용수 기자 nky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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