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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마디] “당신은 당신 스스로에게 정기적으로 방문하는가?”

“당신은 당신 스스로에게 정기적으로 방문하는가?”

-루미-





이슬람의 신비주의 영성가이자 시인인 루미가 한 말입니다. 우리는 늘 바깥을 향합니다. 우리의 눈이 밖으로 나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을 만나면서도 정작 자신을 만날 생각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루미는 문을 두드리라고 합니다.



나를 방문하기 위해 열어야하는 문 말입니다. 그 문을 정기적으로 두드리라고 합니다. 그래서 바다를 잃어버린 파도가 되지 말라고 일러줍니다.



백성호 기자 vangog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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