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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19 여자 월드컵 유치 무산

한국이 2019 여자 월드컵 유치에 실패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0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 FIFA 본부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2019 여자 월드컵 개최지로 프랑스로 결정했다. 2018년 20세 이하 여자 월드컵도 프랑스가 연다.



한국은 그간 FIFA 주관 남자 대회는 월드컵(2002년)·컨페더레이션스컵(2001년)·17세 이하 월드컵(2007년)을 유치했다. 20세 이하 월드컵도 오는 2017년 개최한다. 반면 여자 대회는 한 번도 열지 못했다. 2009 여자 월드컵 유치로 여자축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이에 대한축구협회는 지난해 10월 신청서를 제출한 뒤 5개월 가까이 대회 유치에 노력을 기울였다. 2002 한·일 월드컵을 비롯한 각종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과 잘 구축된 축구 인프라를 내세워 유치 활동을 벌였다. 또 대륙별 균형적인 축구 발전을 꾀하는 FIFA 정책 기조에 따라 독일(2011년)·캐나다(2015년)에 이어 아시아에서 개최하는 것이 좋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나 아쉽게 대회 유치는 불발됐다.



여자 월드컵은 1991년 시작해 4년마다 개최됐다. 한국은 2003년 미국 월드컵에서 처음 본선 진출해 조별리그(3패)에서 탈락했다. 그리고 오는 6월 캐나다 월드컵에 12년 만에 참가한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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