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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스타견 만나볼까 … 춘천서 펫 페스티벌

이치, 제이제이, 복실이, 차돌이, 수근이 등 연예인 못지않게 인기가 있는 스타견(犬)을 강원도 춘천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22일 강원대 대운동장에서 열리는 제1회 강원 펫 페스티벌(http://cafe.naver.com/anhco)에서다.



22일 강원대, 국제 도그쇼도 열려

이 개들은 동물농장(SBS), 1박2일(KBS2), 슈퍼독(KBS2), 애니멀즈(MBC) 등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비롯해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인기몰이 중이다.



 강원 펫 페스티벌은 애견 인구 1000만 명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선진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준비됐다. 또 동물과 사람이 함께 참여해 즐기는 축제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도 반영됐다.



 펫 페스티벌은 반려동물의 건강과 복지를 바탕으로 하는 문화 토털 서비스 기업 ㈜동물과사람이 주최하고 ㈔한국애견연맹이 주관하며 내추럴발란스코리아와 강원도·춘천시 등이 후원한다.



 펫 페스티벌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유기견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해 애견과 주인이 함께 달리는 프로그램도 있다. 훈련사가 던진 원반을 애견이 받아오는 프리스비, 경찰견 복종 훈련, 독댄스 등으로 구성된 독스포츠쇼도 펼쳐진다. 2018 평창겨울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올림픽 홍보견 선발대회도 열린다.



 펫 페스티벌과 함께 열리는 ‘2015 강원 세계애견연맹(FCI) 국제 도그쇼’는 올해 첫 국제 도그쇼다. 진돗개와 말티즈 등 국내외 70여 종 1000여 마리의 애견이 참가한다. 펫 페스티벌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동물과사람은 이번 페스티벌이 춘천에 들어설 예정인 애견체험박물관과 연계해 반려동물 사업을 이끄는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물과사람은 춘천시 남산면 일대 10만여 ㎡ 부지에 1단계로 2016년까지 50억원을 들여 전시장과 체험장·연구소·휴게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1월 강원도·춘천시와 춘천 애견체험박물관 업무협약도 맺었다.



이찬호 기자 kabea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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