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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둘레길 108㎞, 걷고 싶은 숲길 만든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걸쳐 있는 팔공산에 108㎞ 둘레길이 조성된다.



2018년까지 90억원 투입
환경 훼손 최소화 해 조성

 대구경북연구원은 19일 ‘팔공산 둘레길 조성 기본계획’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팔공산의 아름다운 자태와 생태환경·문화·역사를 둘러볼 수 있는 숲길을 조성하기 위해 대구시와 공동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팔공산 둘레길 조성’은 2011년 11월 대구시와 경북도가 공동으로 사업 추진을 협의한 데 이어 지난해 4월 대구시가 대구경북연구원에 기본계획을 의뢰했다. 팔공산 둘레길은 대구 34㎞, 경북 74㎞ 등 총 108㎞에 이르는 숲길이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2018년까지 5년간 9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대구시·경북도는 앞으로 기본계획에 따라 숲길을 정비하고 숲길안내센터 설치, 도보관광 프로그램 개발, 관광 지원 기반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팔공산 둘레길 조성 사업은 최근 열린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에서 대구·경북이 함께 힘을 모을 수 있는 신규 상생협력 과제로 선정된 바 있다. 김주석 대구경북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새로 길을 내기보다는 지정 등산로나 옛길 등을 활용하고 왕건길·팔공산올레길 등과 연계해 환경 훼손과 신규 조성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걸을 수 있는 숲길 노선을 마련하는 데 역점을 뒀다”고 말했다.



송의호 기자 yee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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