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로마로 기수 돌린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인천에서 이탈리아 로마로 가는 직항 노선 취항 계획을 확정했다. 아시아나는 로마 노선 취항 시기를 대략 6월 말로 정하고 국토교통부 신청하기 전 운항 스케줄을 논의하고 있다. 300석 규모의 중대형기를 투입해 주 3회 운항하는 계획을 검토 중이다.



베네치아 노선 취항 계획 바꿔
6월 말 개설, 대한항공에 도전장

 당초 아시아나는 전세기를 투입해 운영하고 있는 인천~이탈리아 베네치아 노선을 정기편으로 취항할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대한항공이 인천~로마 구간 직항편을 운항하고 있어 수요 분산을 피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로마 취항으로 최종 확정하면서 인기 여행지인 이탈리아에서 두 항공사간의 경쟁이 불가피해졌다. 최근 승객 수 증가로 자신감을 얻은 아시아나가 장기 노선에서 대한항공과 승부수를 띄운 것이다. 아시아나는 3년 연속 총 여객수가 증가해 대한항공 승객 수의 75% 수준으로 격차를 좁혔다.



지난해 탑승률 역시 아시아나(78.7%)가 대한항공(73.6%)를 앞질렀다. 대한항공에 비해 단거리 국제노선 비중이 높았던 아시아나는 로마 외에도 미주나 유럽 지역에 장거리 노선을 추가 취항해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박미소 기자 smile83@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