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프로농구 kt, 전창진 감독과 계약 해지

사진 중앙포토


프로농구 부산 kt가 전창진(52) 감독과 계약을 해지했다. 2009~10 시즌 이후 6년 만이다.

kt는 19일 "전 감독과 18일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 구단 체질개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 감독은 지난 2009년부터 kt를 맡았으며, 2010~2011 시즌 정규리그에서 41승13패로 우승을 이끄는 등 6년동안 팀을 4강 플레이오프에 4차례나 올려놓았다. kt 감독에 재직하면서 통산 182승 142패를 거뒀고, 조성민·이재도 등의 선수를 육성하며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했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23승31패로 7위에 머물러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전 감독은 시즌 막판 "내가 슬럼프에 빠졌다" "모두 내 탓"이라면서 성적 부진에 따른 스트레스를 토로해왔다.

kt 측은 "아직 후임 감독이 결정되지 않았다. 결정하는대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후임으로는 신선우 WKBL(한국여자농구연맹) 총재직무대행이 거론되고 있다.

김지한 기자 hanskim@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