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19일 낮 서울기온 21도까지 올라

  19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1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나타냈다.

기상청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를 보인 가운데 대기가 매우 안정하고 낮 동안 햇볕으로 인해 지표가 가열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보였다"고 밝혔다.

중부지방에서는 3월 중순 일(日)최고기온 극값이 경신된 곳도 있었다. 1988년 기상관측을 시작한 강원도 철원은 이날 낮기온이 21.2도까지 올라가 3월 중순 최고기온 기록을 갈아치웠다. 종전 기록은 1997년 3월 13일의 19.2도였다. 경기도 동두천도 23.2.도를 기록, 3월 중순 기온으로는 역대 1위를 차지했다. 강원도 춘천은 이날 21.3도까지 올라 3월 중순 기온으로는 역대 2위를, 서울은 역대 3위를 기록했다.

반면 동해안은 이날 동풍의 영향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기온 분포를 보였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북쪽으로부터 차가운 공기가 들어오지 못하면서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가 지속되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벌어지겠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지만, 제주도는 남해상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 또 19일 밤부터 20일 아침 사이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복사냉각에 의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20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4~11도, 낮 최고기온은 12~21도 분포가 예상된다. 서울은 아침 7도, 낮 19도가 될 것으로 예보됐다.

강찬수 기자 envirep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