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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박하선vs강예원…쎈 여자들의 리얼 군대스토리 '늬들이 군대를 알아?'

라디오스타 강예원[사진 전소윤(STUDIO 706)]

라디오스타 박하선vs강예원…쎈 여자들의 리얼 군대스토리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강예원(34)과 박하선(28)이 화제다.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강예원, 김지영(40), 박하선(28), 안영미(32)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강예원은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촬영하며 겪은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라디오스타 MC들이 "단체 목욕을 했냐. 원래 여자들끼리 알몸을 보여주는 것이 꺼려지지 않느냐"는 질문을 던졌고, 멤버들은 "단체 목욕을 했다"며 "너무 바빠 볼 시간이 없었다"고 했다. 하지만 안영미는 "쭉 한 번 훑어봤다"며 19금 여왕다운 입담을 과시했고, "누구 몸이 제일 좋냐"는 질문에 "강예원은 당당하다. 몸매가 '공격개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강예원은 연기력 논란과 과련해 데뷔작 '마법의 성'과 '나쁜 녀석들'은 "내가 작품을 너무 쉽게 결정을 했나 싶었다"며 "다 내 탓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나쁜 녀석들'에 출연한 것도 영화 '마법의 성'에 출연한 것도 다 내 탓이라는 거다"라고 거듭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강예원 [사진 맥심 제공]

한편 강예원은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몸매를 언급한 적이 있다. 강예원은 "예전에는 내 몸매를 바라보는 시선이 불쾌했지만 요즘은 괜찮다"며 "언제부터인가 서구적인 글래머 몸매를 가진 사람이 많아졌다. '나 정도는 별거 아니구나, 착각하지 말자'고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예전에는 '섹시한 것'에 대해 아예 마음이 닫힌 상태였지만 이젠 마음이 열렸다. 섹시한 여배우의 계보를 잇고 싶단 생각도 조금씩 들기 시작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박하선의 발언도 화제다. 박하선은 “유격 체조 할 때였는데, 처음으로 뱃속 깊숙이 숫자 욕이 나왔다”고 털어놨다. 박하선은 “욕이 나오는데 화면에 나오면 안되니까 철모를 숙이고 욕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고, “얼굴이 안 나오면 방송에 안 나갈 거 같아서”라고 덧붙혔다.

한편 이날 박하선은 장동민과의 ‘교제설’에 대해 언급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하선은 과거 장동민의 ‘라디오스타’ 발언으로 교제설에 휩싸인 것과 관련, “사실 ‘라디오스타’ 때문에 좀 데인 게 있다”고 말했다. 박하선은 “일면식도 없는 분인데 여배우랑 만났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제 이름이 수면 위에 올랐다”면서 “한번도 뵌 적이 없는 분인데 자꾸 이름이 나오니 기분이 좀 그랬다”면서 장동민과의 교제설에 대한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또 박하선은 과거 인터뷰에서 자신의 장점으로 고치지 않은 얼굴을 꼽았다. 박하선은 “한 곳도 수술하지 않았다. 소속사 선배 하희라가 손대지 말고 연기로 승부하라고 하셨다”고 성형을 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이어 박하선은 “연기로 승부를 해야하는데..”라고 풀죽은 목소리로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라디오스타 박하선과 강예원에 대해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박하선 강예원, 방송에서는 눈물이 많던데 빵빵 터지네”, “라디오스타 박하선 강예원, 몸매 어느 정도 길래”, “라디오스타 박하선 강예원, 좋아요~”, “라디오스타 박하선 강예원, 잼있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라디오스타 강예원 [사진 전소윤(STUDIO 706)·맥심코리아·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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