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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강남, 과거 발언 화제 "90kg 시절 만난 한국女…현재 헐리웃 모델"



'투명인간'에 출연한 강남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속사정쌀롱’ 20화에서는 개그맨 정찬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패널들과 함께 인간의 심리에 대한 솔직한 입담을 나누었다.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패널들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강남은 고등학교 시절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미 ‘학교다녀오겠습니다’를 통해 공개된 과거 사진 속 강남은 90kg의 몸무게를 자랑하는 통통한 모습을 보였다.

속사정 쌀롱 강남 과거 사진을 본 진중권은 “야쿠자 심부름꾼 같이 생겼다”고 말했고, 이에 윤종신은 “영화에서 오래 살아남는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강남은 “인기 진짜 많았다. 이때 다른 학교 다니는 한국애와 사귀었다. 그 분이 미국에서 할리우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제작진은 “수소문 결과 배우가 아니라 모델로 활동 중이래요”라는 자막을 내보냈다.

한편 이날 장동민의 KBS공채 시절 면접 사진과 옹달샘의 과거 사진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유상무의 모습에 진중권은 “정준하 닮았다”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사진 JTBC ‘속사정 쌀롱’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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