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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지영, 주량이…"알콜 중독자인줄 알았어" 시어머니 팔도 깨물었다?

강예원 [사진 MBC 방송 캡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강예원이 김지영의 주량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니들이 군대 맛을 알아?' 특집에는 배우 김지영, 강예원, 박하선, 개그우먼 안영미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지영이 "얘네들 상태가 나 빼고 다 문제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강예원은 "술은 언니가 제일 많이 마신다. 알코올 중독인 줄 알았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예원의 폭로에 김지영은 크게 당황했고 박하선은 "지켜준다고 했잖아"라며 강예원의 폭로를 말렸다.

강예원의 기습 폭로에 김지영은 "술 마시러 나올때 작정하고 나온다. 남편과 아이에게 미리 선전포고하고 다음날 아이가 눈 뜨기 전에 가면 된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2010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무는 버릇이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김지영은 이어 "시누이, 남편, 남동생, 나하고 넷이서 함께 술을 마시고 집으로 들어갔는데 당시 필름이 끊겼다"고 말했다.

김지영은 다음날 일어나자 시어머니 김용림이 해장국을 끓여줬다. 김지영은 당시 시어머니가 "'기억은 다 나니? 혹시 너 나한테 사랑한다고 했던 것 기억하니?'라고 하더라"며 "시어머니가 팔을 딱 들었는데 팔에 시퍼런 멍자국이 있었다. 내가 물어서 이렇게 된 것이라고 하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방송된 ‘라디오스타’ 417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6.6%로 지난회보다 1.8%포인트 상승했다.

라디오스타 김지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김지영, 정말 재밌어" "라디오스타 김지영, 술 잘 마시는구나" "라디오스타 김지영, 입담도 좋아" "라디오스타 김지영, 매력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라디오스타 김지영’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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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