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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뭐 먹지?]
산골사랑 - 자연산 산채의 진미를 맛보다

산골사랑



상 호 산골사랑(한식)
개 업 2001년
주 소 경기 평택시 경기대로 635
전 화 031-656-2044
주 차 가능
영 업 오전 11시~오후 9시
휴 일 큰 명절 연휴



한 줄 평
평택공단 앞에 자리한 산채 전문점. 강원도 고산 지역에서 나는 10여 가지 자연산 산채의 진미를 사계절 맛볼 수 있다.

소 개
산골사랑은 평택시 세교동 평택공단 앞에 있다. 강원도 산간 지역과 상관 없는 경기도 평택에서 강원도에서 나는 참취·참나물·얼레지·병풍나물 등 희귀 산채 14가지를 사계절 상에 올린다. 산밭 재배가 아닌 100% 자연산을 고집하며 산지가 분명하지 않은 것은 올리지 않는다고 말한다.
주인 부부는 강원도 태백산과 소백산 줄기의 나물 지도를 그려놓고 이른 봄 경북 풍기에서 시작해 정선·평창·태백 등 강원 내륙의 산채 산지를 돌며 나물을 수집해 온다. 북으로는 오대산·발왕산·점봉산·설악산까지 오르며 1년 쓰고 남을 분량을 제철에 확보한다.

나물 철이 되면 농사일 보다 바쁘고, 나물 철이 끝나면 말린 나물을 걷어오느라 또 한 번 바빠진다고 한다. 4월부터 어누리·얼레지·참취·개미취·미역취·다래순·산마늘·곰취·엄나무순 등을 종류에 따라 데쳐 말리거나 염장해 냉동 보관하는데, 이렇게 수집하는 나물이 40가지가 넘는다.
비축한 나물은 다시 데치거나 물에 불려 우려내고, 소금과 들기름만 사용해 나물 고유의 향과 질감을 살린다. 하루 14가지를 기본으로 상에 올린다. 여기에 된장찌개와 장아찌, 고들빼기김치, 달래무침 등이 어우러져 20가지 넘는 찬이 한 상에 오른다.

메뉴 :
산채정식(1인) 1만7000~2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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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