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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예방에 좋은 우엉 보관법…볕에 말렸다가 OOO에 싸서 보관

우엉 보관법

우엉 보관법…볕에 말려 신문지에 싸서 보관

우엉 보관법이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엉은 저장 시 건조해지면 상품가치가 없어진다. 때문에 건조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보관하는 방법이 중요하다. 소량의 경우, 우엉 보관법은 이틀 정도 햇볕에 말렸다가 신문지에 싸서 두면 좋다. 또 우엉은 바람이 들지 않고 건조하지 않은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우엉 보관법과 함께 좋은 우엉 고르는 방법도 중요하다. 좋은 우엉의 껍질에는 흠이 없고 매끈하며 수염뿌리나 혹이 없으며, 우엉을 잘랐을 때 부드럽게 잘리는 것이 적절하다. 특히 우엉은 당질의 일종인 이눌린이 풍부해 신장 기능을 높여주고 풍부한 섬유소질이 배변을 촉진시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한편 우엉은 대장암 예방, 변비개선, 여드름 진정 등에 탁월한 효화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엉에는 쓴맛이 나는 ‘탄닌’이 들어있는데, 탄닌이 염증을 없애는 소염작용을 해, 아토피나 여드름 등의 피부질환에 효과가 있다.

또 우엉에는 ‘리그닌’이라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식이섬유는 크게 식물의 질긴 부분인 불용성 식이섬유와 과일 및 채소에 많은 수용성 식이섬유로 나뉘는데, 리그닌은 불용성 식이섬유다. 불용성 식이섬유는 소화기 질환에 좋다. 특히 변비와 대장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우엉 보관법에 이은 효능도 관심사다. 보려면 먹을 때 껍질을 벗기지 않는 게 좋다. 영양성분이 껍질 근처에 많기 때문이다. 껍질 채 잘 씻어 요리하거나, 차로 달여 마시면 껍질 근처에 있는 영양성분을 제대로 섭취할 수 있다.

우엉 보관법에 대해 누리꾼들은 "우엉 보관법 전혀 모르고 있었네." "우엉 보관법 잘 알아둬야지." "우엉 보관법 다이어트에도 효과적?" "우엉 보관법, 중요하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우엉 보관법'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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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