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허드레 소재의 근사한 활용법, 벽 꾸밈 아이디어

[여성중앙] 허전한 벽이 한번 눈에 들어오면 자꾸 신경이 쓰인다. 그렇다고 가구를 두기엔 비용이 많이 들어 부담스럽고, 액자를 걸자니 조금 식상한 것 같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소품으로 근사하고, 재미있게 활용하는 벽 꾸밈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1 공간을 생기있게 만드는 식물 데코

평범한 벽 거울에 식물을 올렸더니 단조로운 공간에 활력이 더해졌다. 식물의 가지와 가지를 철사로 연결해 큰 틀을 만들고, 원하는 모양대로 옆으로 덧붙여 만들면 된다. 사진 속 식물은 레몬트리, 수인 유카리, 구니 등. 재료는 자정부터 다음 날 오후 1시까지 열리는 고속 터미널에 있는 꽃시장에서 구입했다.





2 소파 위 그린 액자

그림 대신 잎 식물을 이용해 액자를 만들었다. 캔버스 틀(60×80) 위에 말리기 좋은 식물(유칼립투스, 자이언트 유칼립투스)을 올리고 철사로 고정시킨다. 식물이 돋보일 수 있도록 캔버스 바탕색은 화이트, 베이지, 라이트 그레이 톤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캔버스 틀은 화방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소파 위 쿠션은 왼쪽부터 각각 9만9000원, 4만3000원 이헤베뜨(02-532-4953)





3 후크를 달아 만든 수납 아이디어

원하는 모양의 후크를 구입해 벽에 박은 뒤 집에 있는 옷걸이나 바구니를 걸어둔다. 책이나 작은 소품들을 보관하기에 좋다. 후크는 가격 미정 헤이 by 이노메싸(02-3463-7710)





4 좁은 공간에 이동식 책장

널빤지로 만든 책 선반이다. 부피가 작아 좁고 기다란 통로 공간에 두면 빛을 발할 아이디어. 널빤지는 목공소에서 100×200 크기로 제작한다. 이때 책을 세워서 둘 수 있도록 L자 모양의 선반을 만들어 붙인다. 원하는 컬러로 페인트칠을 하고, 컬러 밴드로 직선, 사선 등 방향을 달리해 고정시킨다. 널빤지는 8만원대로 제작이 가능하다. 컬러 밴드는 서울 동대문 종합시장 부자재 코너에서 1m당 3000원선으로 구입할 수 있다. 관절 조명은 62만원 지엘드(02-732-4769), 블랙 메탈 체어는 20만원대 인디테일(02-542-0244), 벽에 걸린 시계는 5만5000원 챕터원(070-8881-8006)





5 패브릭 패턴으로 힘주기

벽의 면적이 넓을 때는 패브릭을 활용해 보자. 가볍고 크기를 조절하기도 쉽다. 화려한 패턴의 패브릭은 그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공간의 분위기를 전환시켜준다. 활용도를 높이고 싶다면 패브릭 위에 다른 컬러의 원단으로 포켓을 만들어 수납공간으로 쓸 수 있다. 패브릭은 벽에 걸 수 있도록 양쪽 끝에 구멍을 만들면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스트라이프 패턴 패브릭은 150cm 당 1만원대 이케아(1670-4532), 화살표 프린트 깃발 3만4000원, 물이 튀는 모양의 실리콘 소재 보울 7만9000원 에이치픽스(070-4656-0175), 패브릭 앞에 놓인 나무 소재 커피 테이블 52만6000원 인디테일(02-542-0244), 패브릭 포켓 안에 있는 달팽이 인형은 11만5000원 에이치픽스(070-4656-0175), 학 모양의 패브릭 인형은 15만8000원 이헤베뜨(02-532-4953)





6 페인트 하나로 칠판이 된 벽

수성 실내용 칠판 페인트를 원하는 공간에 칠한다. 여기에 쓰고 싶은 글귀를 쓰거나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린다. 이 아이디어는 주방 수납공간에 활용하면 좋을듯. 고정된 위치에 보관하는 품목들을 적어두면 가족이 함께 공유해 보다 쉽게 정리할 수 있다. 수성 칠판 페인트 487ml 1만6000원 던에드워드(02-6925-3222), 중세 시대 벽화 느낌의 3단 수납장 141만원 까레(02-545-9871), 황금빛 티타늄으로 만든 보울은 6만4000원 챕터원(070-8881-8006), 우드 소재 원형 도마는 7만6000원 에잇컬러스(070-8654-3637), 스틸 소재 딥 블루 펜던트 17만원 아트인루체(070-7404-8018)



기획=조한별 여성중앙 기자, 사진=박상국(brick studio), 어시스턴트=박지수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