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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트, 나노 소재 사용… 언제나 보송보송

모델 소지섭이 착용한 마모트의 ‘레지온 재킷’은 나노프로소재를 사용해 비가 스며들지 않을 뿐 아니라 통기성이 좋아 맨살에 닿아도 쾌적하다.왼쪽은 고어텍스 멤브레인 소재가 적용된 마모트 펜리르 등산화. [사진 마모트]


대부분 산에서 햇볕이 잘 들지 않는 응달은 4월 초까지 얼음이 녹는 해빙기이다. 봄바람에 들뜬 나머지 제대로 준비하지않고 산에 오르다가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 할 수 있다. 또 산이나 캠핑장은 도심보다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아웃도어 제품은 디자인 뿐 아니라 기능성을 갖춘 아웃도어 제품을 갖추는 것은 필수적이다.

안전하고 자유로운 아웃도어 활동을 위해서는 방수·투습 기능성이 뛰어난 재킷과 함께 미끄러운 산에서도 접지력이 좋은 등산화를 착용해야 한다.

초보 등산객의 경우 산행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비를 막아줄 아우터와 가벼운 트레킹화를 선택하면 야외와 도심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아웃도어 특유의 기능성은 살리면서 시티룩으로도 활용 가능한 제품을 선택하면 일상생활에서도 착용 할 수 있어서 좋다.

미국 정통 아웃도어 마모트(Marmot)가 초보 등산객을 기능성과 스타일 모두 뛰어난 ‘레지온 재킷’과 등산화 ‘펜리르’를 선보였다. 기능성과 패션을 겸비한 일석이조 아웃도어 제품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마모트의 ‘레지온 재킷’은 나노프로(Nano Pro) 소재를 사용한 방수 재킷이다. 장시간 동안 비를 맞아도 스며들지 않는 방수기능과, 투습력이 우수한 메커니컬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가볍기 때문에 활동성을 강화시켜준다. 또 나노프로 2.5 레이어 구조는 옷의 방풍·방수성을 손상시키지 않으면 통기성이 이전보다 좋아져 맨살에 닿아도 쾌적하다. 남성용은 다크블루·다브그레이·레드 3가지 색상, 여성용은 코랄·블루·옐로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마모트의 ‘펜리르’는 마모트 등산화 제품 중 처음으로 선보이는 경량형 고어텍스 모델이다. 투습성과 방수성이 우수한 고어텍스 멤브레인 소재가 적용되어 외부 물기는 차단하고 신발 속 땀은 효과적으로 배출하기 때문에 장시간 착용에도 발이 쾌적하다.

또 바닥에 적용된 2중 경도의 미드솔이 보행 시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충격을 흡수해 피로를 감소시켜 준다. 뒤틀림 방지 기능 역시 고르지 않은 지면을 걸을 때도 우수한 운동성을 제공해 안정감을 준다.

특히 ‘펜리르’는 끈을 한 번에 잡아당겨서 간단하게 착용할 수 있는 ‘퀵 스트링 스토퍼(Quick String Stopper)’ 기술이 적용됐다. 발에 맞춰 조절하고 남은 끈은 ‘엘라스틱 포켓’ 속에 넣어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이 덕분에 일상생활에서는 더욱 세련되게 신발을 착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산행때 끈을 밟아 넘어지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깔끔하면서 스포티한 디자인과 함께 옐로·카키 2가지 색상으로 출시 됐다. 문의 02-2027-0101.

송덕순 객원기자 simps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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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