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출제 오류 논란 빚은 3월 고3 모의고사 문제 복수정답 처리

 
지난 11일 치러진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출제오류 논란을 빚었던 고3 국어 B형 19번 문항이 복수정답 처리됐다. 서울시교육청은 18일 “학계의 자문을 받아 지문을 재검토한 결과 불명확한 표현으로 논란의 여지가 있어 응시자 모두 정답 처리했다”고 밝혔다.

시험 직후 해당 문항은 "지문에 제시된 경제학 개념이 사실과 다르게 설명됐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지문에선 ‘한계대체율’을 'x축(여가시간 한계효용) 대비 y축(소득의 한계효용)'으로 설명했다. 반면 경제학 교과서에서는 한계대체율을 y축 대비 x축으로 정의한다.

이원준 메가스터디 국어 강사는 "지문 내용이 모순적이라 수험생들이 혼란을 겪었다"며 이의를 제기했다. 고3 학생들도 서울시교육청에 민원을 넣었다. 시교육청은 “앞으로 학력평가 문제를 출제할 때는 반드시 관련 전문가를 참여시켜 이같은 오류를 예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진 기자 j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