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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유자식 상팔자’ 조민희 아들 권태원 “엄마가 진정한 슈퍼우먼이다”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 조민희의 아들 권태원이 엄마를 “진정한 슈퍼우먼”이라고 말했다.

최근 진행된 ‘유자식 상팔자’ 93회 녹화에서는 스타 부모와 사춘기 자녀의 실제 등교 과정을 담은 ‘사춘기 등교 대 전쟁’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꽃단장에 여념이 없는 권영하-권태원 남매에 반해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의 조민희가 정신없이 아이들의 등교를 뒷바라지하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들이 등교한 후 홀로 서서 밥을 먹는 조민희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권태원은 “삼둥이 아빠 송일국 아저씨가 아이들 밥을 다 먹인 후 홀로 밥을 먹는 장면을 보고 ‘아이들이 어려서 따로 드시나?’라는 생각을 했다. 영상을 보고 엄마도 송일국 아저씨처럼 밥을 드셔서 충격을 받았다”며, “엄마야말로 진정한 슈퍼우먼이다”라고 말해 조민희를 흐뭇하게 했다.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유자식 상팔자’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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