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경남기업 압수수색…'자원외교 비리의혹' 수사 급물살

경남기업 압수수색 [사진 중앙 포토]


'경남기업 압수수색'.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임관혁)는 18일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경남기업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검찰은 한국광물자원공사가 2010년 경남기업의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니켈광산 사업 지분을 비싼 값에 매입해 116억원의 손해를 끼친 의혹 등 경남기업이 관여한 자원외교 관련 여러 의혹에 대한 비위사실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기업은 2006년 10월 광물공사를 포함해 국내기업 7곳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마다가스카르의 암바토비 니켈사업에 1조9000여억원을 투자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경남기업의 지분규모는 2.75%였으나 자금을 마련하지 못해 투자비를 완납하지 못했다. 계약조건 상 투자금을 내지 못하면 기존 투자금 25%만 돌려받고 지분을 반납해야 하는데 광물공사는 2010년 3월 투자금 전부를 돌려주고 주고 경남기업의 지분을 인수했다. 당시 이를 두고 광물공사 측에서 새누리당 의원이었던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의 부탁을 받고 지분을 인수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경남기업 압수수색'.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