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61년 늦은 입학, 69세 할머니의 사연은?…"한글이라도 깨우치고 싶어 학교 문 두드렸다"

`61년 늦은 입학` [사진 중앙포토]


61년 늦은 입학, 69세 할머니의 사연은?…"한글이라도 깨우치고 싶어 학교 문 두드렸다"



61년 늦은 입학, 최순근 할머니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최근 61년 늦은 입학식을 올린 최순근(69) 할머니의 사연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13일, 신양초등학교 강당에서 '2015학년도 추가 입학식'이 열렸다. 2일 먼저 입학식을 치른 이 학교 1학년생 13명과 같이 공부하게 될 최순근 할머니를 위한 특별한 입학식이다.



이날 최근 61년 늦은 입학식을 올린 최순근 할머니는 “배움의 때를 놓쳐 한글이라도 깨우치고 싶어서 학교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다”고 초등학교 입학 이유를 밝혔다. 늦은 입학을 할 수 있게 도와준 김득기 신양초등학교 교장은 “최 할머니께서 연세가 많으시다. 하지만 배움의 꿈을 놓지 않은 채 용기를 갖고 1학년들과 즐겁게 생활했으면 좋겠다”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진 최 할머니를 본받아 열심히 공부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61년 늦은 입학 최 할머니 사연에 누리꾼들은 “61년 늦은 입학, 대단하다.” “61년 늦은 입학, 학업에 대한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61년 늦은 입학, 69세에 입학이라니 존경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61년 늦은 입학' [사진 중앙포토]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