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왼팔 없이 태어난 남성, 피나는 노력 끝에 몸짱으로













선천성 장애로 왼팔이 없이 사는 한 남성이 피나는 노력 끝에 몸짱으로 변신했다.

유튜브에 지난 1월 29일 올라 온 영상에는 루크 에릭슨(20)의 몸짱 되기 프로젝트가 담겨 있다.

하와이에 살고 있는 루크는 태어날 때부터 왼팔과 폐의 일부가 없다. 게다가 척추가 비틀어지는 척추측만증과 당뇨병까지 앓고 있다. 야외활동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지만 루크는 포기하지 않았다. 정기적인 등산과 수영, 서핑 등을 통해 체력을 길렀고 새로운 도전을 결심했다.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워다팔루자 피트니스 페스티벌(Wodapalooza Fitness Festival)에 참가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루크는 역기와 철봉 운동 등 근력 운동을 통해 몸짱으로 다시 태어났다. 영상을 보면 한 손만으로도 팔굽혀 펴기를 거뜬히 해낸다.



루크는 1년 전부터 자신이 운동하는 과정을 촬영해 유튜브에 공개해왔다. 그는 "어릴 때부터 내가 무엇이든 못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나의 도전이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으면 좋겠다. 불가능은 없으니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루크는 그동안 촬영한 영상들을 모아 오는 11월 다큐멘터리로 제작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영상 유튜브 OfficialBarstarzz 채널, 사진 루크 에릭슨 페이스북]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