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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조카, 소야… "삼촌이지만 안 닮아, 그래서 다행"

‘김종국 조카 소야’.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가수 소야(25·김소야)가 김종국의 5촌 조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6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는 M.I.B의 강남, 걸스데이의 민아, 마이네임의 인수, 가수 소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소야에게 “김종국의 조카가 맞냐”고 물었다.

이에 소야는 “김종국의 5촌 조카다. 제가 다행히 외탁을 해서 김종국과 닮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소야는 MC들로부터 “김종국 삼촌을 보며 가수의 꿈을 키웠나”라는 질문에 “다섯 살 때부터 삼촌의 가수 활동을 지켜보았다. 덕분에 가수라는 직업이 친근하게 느껴졌다”고 대답했다.

이에 정찬우는 “그럼 다섯 살 때부터 가수가 되겠다고 생각한 거에요?”라고 물었고, 소야는 “다섯 살 때 기억은 잘 안 나고 한 초등학교 때부터”라고 답했다.

그리고 정찬우가 “그럼 여섯 살?”이라고 되묻자 소야는 “그럼 일곱 살”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김종국 조카 소야’. [사진 KBS2 ‘안녕하세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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